축소예상되는 암보험 진단비담보


우리가 병원치료를 받기전까지 내가 가입한 보험에서
얼마나 보상을 받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다만, 예상을 할수 있는 담보가 정액으로 보장하는
것입니다

정액형보장의 경우는 담보명에 따라서 진단비, 수술비
등으로 실제로 지출한 병원비에 상관없이 보상받는
담보입니다

예를들어)
일반암진단비 3,000만원, 유사암진단비 3,000만원 가입
갑상선암진단확정후 수술했을경우
갑상선암은 유사암에 해당하기 때문에 수술비 지출여부에
상관없이 3,000만원을 보장 받습니다
다만, 보험가입후 1년이내에 진단확정시에는 50%인
1,500만원을 보장 받습니다

이렇게 정액형담보는 내가 병원치료나 수술을 받을때
어느정도 받을수 있는 보상에 대해서 예측을 할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험사에서는 실제 부담한 병원비에 비해서
정액형담보에서 보험금 지급이 많아질수록 손해율이 올라가기
때문에 담보를 축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 많이 선택하는 유사암진단비 보장은 최고 5천만원까지
가입할수 있는 상품과 대부분 3천만원까지 가입할수 있는
상품이 대부분입니다
어린이상품의 경우는 최대 5천만원까지 선택할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유사암에는 제자리암,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경계성종양등이며
계속 축소한다는 말이 나오는것은 유사암의 경우는 병원치료비가
일반암에 비해서 적게 들어가고, 완치율이 높은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사암중에 갑상선암의 경우는 우리나라 여성중에서 발병율
1위의 암으로 알려져 있기때문에 유사암진단비가 필수담보가
되었습니다

현재 암보험 가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상품별로 비교후에 유사암
진단비에 대해서 축소여부 확인하고 최고 한도로 선택하고 가입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