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확정지급하는 암진단 생활자금


암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보장으로 누구나 기본담보로
선택하는 것이 암진단비입니다

진단비의 경우는 암진단 확정이 되면 보장받을수 있는
장점이 있고, 정액보장이기 때문에 한번에 고액을 보장
받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암진단후 병원치료시에는 입원이나 통원치료로
경제활동을 못할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개인의 일상
생활을 유지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다행이 병원치료비까지 모두 보장을 받을수 있도록 보험
으로 준비를 했다고 해도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수 있는
경제상황이 준비가 되지 않으면 병원치료를 제대로 집중
해서 받을수 없을수도 있습니다


M사에서는 갱신형 두배받는 신암진단생활자금담보에서
암진단시 보험가입금액을 매월 5년간 확정지급하는 담보가
있습니다

갱신형 두배받는 신암진단생활자금은 유사암은 제외되고
일반암과 소액암의 경우 보장을 받을수 있습니다
또한, 가입일로 부터 10년이 경과시점이후에 진단시에는
보험가입금액의 두배를 보장 받을수 있습니다

보험가입후 10년 미경과시점 일반암진단시
보험가입금액 100만원
매월 100만원씩 5년간 지급
=> 100만원 * 12개월 * 5년 = 60,000,000원 지급

보험가입후 10년경과시점이후 일반암진단시
보험가입금액 100만원
=> 10년경과이후 진단으로 두배적용
매월 200만원씩 5년간 지급
=> 200만원 * 12개월 * 5년 = 120,000,000원 지급

매월 생활자금을 보장하기 때문에 연령대에 따른 보험료가
차이가 많을수 있지만, 40대부터 암발병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충분한 비교후에 선택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액의 진단비와 병원치료시 의료실비등이 암을 치료할때
도움이 많이 되지만, 생활비는 내가 아프거나 아프지 않거나
상관없이 무조건 써야하는 비용이기 때문에 생활비를 보장
하는 담보가 유용할수 있습니다